2016년 서울 한옥박람회 고급난방 따따시온돌 전시........따따시온돌공사

2016년 서울 한옥박람회 고급난방 따따시온돌 전시........따따시온돌공사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한국의 전통 난방방식을 현대식 온수난방에 적용한 ‘온열치료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고급 난방 따따시온돌과 전통한옥의 만남으로                   더욱더 고급화되고 차별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따따시바닥 난방으로 고객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9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서울한옥박람회’에 참가한                      ‘따따시온돌’ 부스에서 관객들이 온열치료방 체험장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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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서울한옥박람회’의 제1전시관 한옥산업·기관·대학관에 참가한 ‘따따시온돌’ 부스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관객들이 북적였다.

특히 부스 한쪽에 설치된 온열치료방 체험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따따시온돌에서 선보인 온열치료방은 한옥은 물론 아파트나 전원주택 등에도 시공 가능한 이른바 ‘자연 치유 건강방’이다. 

온돌과 단열재 위에 황토·맥반석·의료용석고가 포함된 ‘따따시 힐링황토’를 미장해 만드는 온열치료방은 만성피로 해소·신체 면역력 높이기·신경통 해소 등의 효과를 지녔다는 것이 온돌전문가인 김익수 따따시온돌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이날 “몸이 안 좋은 분들이나 노부모를 모시는 분들, 연세가 많아서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이 온열치료방을 많이 찾는다”며 “체험장을 이용한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걸 왜 몰랐다 싶다’ ‘집에 갖다 놓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온열치료방은 층간소음과 난방 에너지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어 더욱 인기가 좋다”며 “기존바닥 철거공사 없이도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한 리모델링 난방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서울한옥박람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시와 아시아투데이·한옥박람회 조직위원회 공동 주관·주최로 열린다. △업체전시 △특별전시 △기획전시 △야외전시 4개 마당으로 나눠져 총 3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따따시온돌경인전시장

                                               따따시온돌(주)전문시공사

                                               www.따따시온돌공사.com

                                                         031-311-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