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시의 든든한 지킴이가 된 예쁜" 따시" ....... 벌써 "따시"가 와서 든든하게 따따시 황토방을 지킨지도 어느덧 9개월이 되어가네요. . 이제는 한 가족이 되어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지..... 아직도 어려서 그런지 누구나 쉽게 따르고 경계심이 없다는 것 말고는 건강하고 영리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일상 쉼터장 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