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시온돌 황토방 체험을 하려 오신
지인들과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농장에서 복분자를 실컷따고 지금은 담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복분자를 처음으로 따 보았지만
워낙 번식력이 좋아
복분자 농장을 이루고 있는데
준비없이 그냥 따다 보니 가시에 찔리기도 했지만
따서 먹는 재미 보는재미가 좋았습니다
복분자는 갈아서 우유에 타서 먹는 것 보다는
30알 정도를 흐르는 물에 살짝씻어서 요플레 1개와 우유한컵
이렇게 해서 먹으니 정말 그맛이 최고의 별미였습니다.
올 여름건강은
건강한 따따시온돌 난방에서
복분자와 함깨하면 최고의 에너지가 충전될성 싶습니다......
'일상 쉼터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아빠 자연인 ? (0) | 2014.07.02 |
---|---|
2014년 6월 25일 오후 06:11 (0) | 2014.06.25 |
우박으로 인하여 피해가 막심한 포도밭에서... (0) | 2014.05.31 |
칸막이 없는 개방 사무실, 직장인 병들게 한다 (0) | 2014.03.20 |
2013년 2월 1일 오후 01:14 (0) | 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