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한 잎 한 잎 낙엽을 보니
가을이 깊어가고
벌써 겨울이 머지않았다는 걸 느낍니다 .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놓치고 싶지 않은 소소한 행복으로
완전 자리매김한
"따시"와의 산책과
틈틈히 먹거리를 가꾼 재미들을 보며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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