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따시와 생활한 지
벌써 8 개월이 되다 보니
따시의 행동만으로
서로 알게 되어
완전한
가족이 되었다.
( 따시의 마음을 표현한 사진들)
▲ 산책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하루에 아침 저녁 산책을 해 준다)
▲ 평상시 낮에 사무실 지킬 때
▲ 간식먹고 싶어 애교 부릴때.....완전 납작 엎드린다
▲ 밥도 먹고 산책도 마치고 ......졸립기도 하고 마미도 지켜야하고...어쩌지
▲ 용무가 급한데 산책갈 생각을 하지않고 있을때
급한 마음에 문턱까지 올라와 보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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