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가 참으로 포근한 날입니다.
날씨답지 않게 마음은 왜 이리 가라앉은지
가슴이 답답함은 뭔가 했더니
어수선한 세상이
탄핵이 가결되면 조금은 시원할 줄 알았는데
앞으로 펼쳐질 과정들을 지켜봐야 함은
또 얼마나 많은 시련이 닥칠것인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주말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각자의 건강은 잘 챙기고
가족과는 많은 위로의 말과 격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은
따뜻한 말 한마디롤 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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