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따시"가 와서
든든하게 따따시 황토방을 지킨지도 어느덧 9개월이 되어가네요.
. 이제는 한 가족이 되어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지.....
아직도 어려서 그런지
누구나 쉽게 따르고 경계심이 없다는 것 말고는
건강하고 영리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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