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며칠 전 입양된
따따시를 지키는
예쁜 "따시"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3개월 된 어린
명품진돗개 입니다.
저희
따따시를 찾아주신 고객님
아직 어려 지금은
아무소리도 낼 수가 없지만
절대
아무나 보고
짖지는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무서워하거나
경계하지 말아 주세요.
저를 예뻐해 주시면
저는 더 많이 반겨드리고
행복한 바이러스를 많이 드릴것입니다.
아셨죠...
꼬마 "따시"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따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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