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온돌찜질방은 오늘같은 날 가고 싶지 않을까요 황토온돌찜질방은 오늘같은 날 가고 싶지 않을까요 월요일은 항상 왠지 피곤함이 더 느껴지는 날 아침부터 종일 장마비가 내리고 습한 날씨에 마음까지 눅눅한 날입니다. 이럴때는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마음맞는 지인들과 진한 커피한잔 마신 후 허물없이 딩굴고 .. 일상 쉼터장 2017.07.24
황토온돌찜질방 여성전용피부관리샆에 시공 황토온돌찜질방 여성전용피부관리샆에 시공 ! 7월 중순이 지난 지금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구슬땀이 맺히고 더위와 불쾌지수는 또 얼마나 높은지.... 하지만 더위따위는 아랑곳 없이 따따시온돌공사 시공팀이 한창 시공중인 상가 건물 3층 한칸을 리모델링 해서 황토온돌찜질방으로 .. 인천 지역 시공 2017.07.20
시원하고 따뜻한 한지로 마감한 황토온돌찜질방..... 시원하고 따뜻한 한지로 마감한 황토온돌찜질방..... 여름엔 아주 시원하면서 우리 고유의 정취와 멋으로 겨울엔 포근하면서 아랫목의 따뜻한 구들방의 정겨움을 한지장판마감으로 황토온돌방과 찜질방에서 요즘처럼 더위에 지치고 피곤할때 온가족이 편안히 힐링 할 수 있는 우리가족.. 황토온돌방·찜질방 옻한지장판마감 2017.06.21
황토온돌방 고급 따따시바닥난방 시공 옥길동 신축중인 고급 빌라 바닥 난방 황토온돌방 시공 바닥과 벽체 천정 황토미장 후 하벽은 편백시공 바닥은 옻칠한지장판으로 벽체는 물방울무늬 엷은 한지로 마감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따시 고급 바닥난방 황토온돌방 시공 사진모음 ) www.황토온돌방.com 따따시온돌(주)전문시공사 0.. 경기 지역 시공 2017.06.17
아파트에서도 이제 "황토온돌찜질방"을 즐긴다! 아파트에서도 이제 "황토온돌찜질방"을 즐긴다! 우리 가족의 웰빙 휴식공간! 내 집안 황토온돌찜질방에서...... ▲ 아파트 방하나 한지장판으로 마감한 황토온돌찜질방 "황토온돌 찜질방"은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항상 쾌적하고 옛 구들방의 전통온돌 난방효과.. 황토온돌방·찜질방 옻한지장판마감 2017.06.08
황토온돌찜질방 옻칠 한지장판 마감 따따시온돌공사에서 시공했던 황토온돌찜질방을 저희 협력업체 천양한지이야기에서 영흥도 펜션 한지장판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황토온돌방.찜질방은 한지장판으로 마감하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옻칠 한지 장판으로 마감한 사진) ▲ 바닥은 옻칠 한지 장판으로 마감을 하였습니.. 황토온돌방·찜질방 옻한지장판마감 2017.05.30
황토온돌찜질방 방 한 개를 리모델링 하다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 방 한개 주말 부터 황토온돌찜질방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따따시온돌이 고급난방이다 보니 2~3년 사이에 경기 불황원인도 있겠지만 전체 따따시 바닥난방을 시공하는 것보다 이렇게 방 한개만 황토온돌찜질방으로 리모델링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아 황토온.. 따따시 황토온돌방·찜질방 만들기 2017.05.23
황토온돌 찜질방과 따따시고급바닥 난방 후 옻칠 한지장판으로 마감 황토온돌 찜질방과 따따시고급바닥 난방 후 옻칠 한지장판으로 마감 따따시고급바닥 난방 황토미장 후 바닥은 옻칠한지장판으로 거실 하벽은 편백으로 상벽은 거실이여서 예쁜 포인트벽지 화사한 꽃으로 장식을 했으며 황토온돌찜질방은 하벽은 거실과 마찬가지로 편백으로 마감을 하.. 황토온돌방·찜질방 옻한지장판마감 2017.05.23
황토온돌찜질방 완성 후 따따시온돌공사 사업장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저희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서 그 동안 3월 중순부터 계속 틈 나는대로 공사는 하였지만 사업장을 한 번 이전 한다는게 여러가지로 쉽지가 않고 사업상 황토온돌찜질방을 만들어서 체험하실 수 있도록 완벽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신경이 쓰였습.. 따따시 황토온돌 알림방 2017.03.29
강원도 평창===황토온돌방 따따시 고급 난방 시공.....따따시온돌공사 따따시온돌공사에서는 최고의 제품으로 최선을 다해 황토온돌방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황토온돌방! 지난 주말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예쁜 목조주택 바닥 난방시공 따따시 황토방 시공후 건축주께서 각 방은 옻칠 한지 장판으로 마감을 원하셔서 사진과 같이 시공을 하였으며 거실과 주.. 강원도 지역 시공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