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시 온돌 공사 (032-343-5204)

아침 출근길 집떠나려 하는데 엄마아빠의 옷차림이 평상시 하곤 틀리니 사진 한장 찍어주더군요 편하고 좋아보였나 봐요 가끔은 이렇게 편한 모습으로 출근하니 분위기가 다르군요

정말 오늘이 6.25 .. 우리 세대는 알겠지만 지금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남침.북침...... 오늘만큼은 조용히 지내고 싶다 많은것을 생각하면서

따따시온돌 황토방 체험을 하려 오신 지인들과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농장에서 복분자를 실컷따고 지금은 담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복분자를 처음으로 따 보았지만 워낙 번식력이 좋아 복분자 농장을 이루고 있는데 준비없이 그냥 따다 보니 가시에 찔리기도 했지만 따서 ..

평택 성안에 있는 친구의 포도밭 농장을 방문하여 우박으로 인하여 포도송이가 상처를 입어 하나하나 따내야 하는 작업을 하고 왔어요 이런 경우도 처음이지만 1년 농사를 망치는 것 같애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연세드신 어머님 일손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다녀왔지만 올해는 포도 ..

칸막이 없는 개방 사무실, 직장인 병들게 한다 | 기사입력 2014-03-20 08:20 기사원문 137 무리해서 근무하게 돼 칸막이 없는 개방된 구조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개인 공간이 있는 이들에 비해 몸이 더 자주 아프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스톡홀름 대학 연구팀이 7개의 ..

오늘이 벌써 새해 1달이 훌쩍지나고 2월의 첫날이다 뭘 어떻게 하고 한달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요즘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