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따시와 산책의 시간들 ~ 거리의 한 잎 한 잎 낙엽을 보니 가을이 깊어가고 벌써 겨울이 머지않았다는 걸 느낍니다 .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놓치고 싶지 않은 소소한 행복으로 완전 자리매김한 "따시"와의 산책과 틈틈히 먹거리를 가꾼 재미들을 보며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힐링의 시간입니다. 일상 쉼터장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