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秋)견 따시와 함께 행복한 산책길 늦가을 축축히 가을비 내리는 금요일 오후 우리 따시와 함께 동네길 산책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겨울은 금방 우리곁에 오겠지 일상 쉼터장 2018.10.26
코스모스 산들 산들 피어 있는 동산 " 따시"와 산책 코스모스 산들 산들 피어 있는 동산 " 따시"와 산책을 하면서 그동안 따시와 산책을 하면서도 이렇게 코스모스가 동산을 이루고 있었던 곳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사무실 근처 조금만 가면 서울과 항동 경계선 지금 한창 아파트 공사중인 곳~~~ 주위 돌(石)산을 깎고 평지를 만든 곳 조금 .. 일상 쉼터장 2017.09.21
새로운 환경이 두려운" 따시"랑 함께 저녁을 보내면서.... 이제 사업장이 완전 정리를 하고 오늘부터 새롭게 이곳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환경이 바뀐탓에 "따시"가 넘 두려워하고 겁을 내고 있어서 도저히 혼자두고 집에 갈 수가 없어서 오늘은 함께 저녁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장 바닥에 에폭시를 너무 많이 발랐더니 얼굴이.. 일상 쉼터장 2017.04.01
이제는 따시의 행동만으로 마음을 알 수 있게되었다... 우리 따시와 생활한 지 벌써 8 개월이 되다 보니 따시의 행동만으로 서로 알게 되어 완전한 가족이 되었다. ( 따시의 마음을 표현한 사진들) ▲ 산책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하루에 아침 저녁 산책을 해 준다) ▲ 평상시 낮에 사무실 지킬 때 ▲ 간식먹고 싶어 애교 부릴때.....완전 납.. 일상 쉼터장 2017.02.16
우리" 따시"가 누나랑 넘 행복한 쉼을 하고 있어요 토요일 오후 크리스마스 이브날 토요일이 휴무인 딸이 따시(키우는 진도개) 간식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먹어보지 않았던 여러가지 따시의 간식을 사와서 함께 놀고 있네요~ 일상 쉼터장 2016.12.24
따따시의 든든한 지킴이가 된 예쁜" 따시" ....... 벌써 "따시"가 와서 든든하게 따따시 황토방을 지킨지도 어느덧 9개월이 되어가네요. . 이제는 한 가족이 되어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지..... 아직도 어려서 그런지 누구나 쉽게 따르고 경계심이 없다는 것 말고는 건강하고 영리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일상 쉼터장 2016.12.05